[헤럴드경제=이슈섹션]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가가는 힐러리 클런턴 후보를 공개 지지해왔다.

가가는 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 앞에서 ‘Love trumps hate(사랑은 증오를 이긴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이 모습은 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퍼져 나갔다.

가가는 SNS를 통해 “나는 사랑이 넘치는 나라에 살고 싶다. 사랑은 증오를 이긴다. 하지만 그는 매몰차게 우리를 분열시켰다. 다함께 뭉쳐서 이겨내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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