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 류현진(27ㆍ사진)이 27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5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는 언론 배포용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7일 오전 9시 10분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견갑골 염증으로 처음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가 24일 만에 등판한 지난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4승 달성에 성공한 바 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해 몸담은 팀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신시내티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올라 있다.
올시즌 류현진은 원정에서 5게임을 치러 올 시즌 거둔 4승을 모두 챙겼고, 평균자책점 0.56, 피안타율 0.179를 기록중이다.
반면 홈에서 등판한 세 경기에서는 9.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2패만을 떠안았다. 홈 경기의 피안타율은 0.4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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