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썬코어ㆍ썬텍은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와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방한한 사우디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썬코어의 자회사인 도담시스템스를 지난 8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사우디 국부펀드 회장이자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고 있는 모하메드 빈 살만 부왕세제의 고문인 아흐마드 알 카티브(Ahmed Al Khateeb) 장관과 사우디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도담시스템스는 지난 2000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분사된 회사다.

지능형 무인경계시스템과 항공기, 잠수함, 지상 훈련용 시뮬레이터 등 첨단 무기에 대한 기술과 생산품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칼리드 왕자는 방한 일정을 마치기 전 최규선 썬코어ㆍ썬텍 회장과 기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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