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MC몽의 정규 7집 ‘U.F.O‘가 2일 자정 공개됐지만, 대중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병역 논란이 법정 공방 끝에 무혐의로 끝났지만, 국민 정서상 MC몽에 대한 반감이 여전한 탓이다.
이날 오전 9시 40분 음원사이트 멜론 순위에서도 MC몽은 컴백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4위에 ‘널 너무 사랑해서, 7위에 ’블랙홀‘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1~3위는 여가수들의 차지다. 1위는 태연의 ’11:11‘, 2위는 트와이스의 ’TT‘다.
이날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MC몽의 방송활동 복귀에 대해 “정규 7집 방송활동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며 “연말 콘서트에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MC몽의 정규 7집 ‘U.F.O(Utter Force On)’는 ’고난은 우릴 더 강하게 한다‘라는 의미로 앨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곡을 담았다.
MC몽은 방송활동 보다 공연을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연말 콘서트는 12월 3일~4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 카드홀에서 개최되며 이어 17일~18일 오후 6시 부산 시민회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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