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9일부터 23일까지 개발도상국 관계자들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한 농산물 안전관리 연수 프로그램은 올해 4회째로 그동안 10개국 54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10개국 19명의 농식품 안전관리 관련 공무원에게 우리나라의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한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유해물질 안전관리기술, 친환경ㆍ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 원산지 관리제도 등 우리나라 농산물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교육과 농식품 생산ㆍ유통 현장방문이 포함된다.
김대근 농관원장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우리나라의 농식품 안전성 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국가간 교류ㆍ협력을 강화해 상호 이해와 전문 지식의 폭을 넓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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