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퓨전팝 밴드 솔루션스가 1년 9개월 만에 정규 2집 ‘MOVEMENTS’로 돌아왔다.

2인조 밴드 솔루션스는 kt뮤직에서 운영하는 지니(www.genie.co.kr)의 영상 특화 서비스인 ‘지니스픽(genie’s Pick)’에서 진솔한 음악이야기를 공개했다.

밴드명 ‘솔루션스(THE SOLUTIONS)’는 ‘장르를 넘나드는 퓨쳐 팝의 명료한 해법’이라는 뜻.

‘솔루션스’는 지난 2012년 싱글 ‘Sounds of the universe’로 데뷔 후 포크음악의 박솔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나루가 만나 새롭게 만드는 음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2012년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최고의 루키’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솔루션스는 전혀 다른 장르의 만남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퓨쳐팝을 선보여 왔다.

멤버 나루는 “음악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일상에서도 정보를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며 “우리의 음악을 객관적으로 계속 들어보면서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보컬을 맡은 박솔은 “역시 솔루션스야 라는 말이 듣고 싶다”며 “우리가 어떤 활동을 하든 인정받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니스픽(genie’s Pick)’과 솔루션스는 21일 홍대 롤링홀에서 솔루션스 단독공연을 열다. 공연실황은 음악사이트 지니와 다음tv팟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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