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 기자] 국도 45호선에서 양벌ㆍ매산리로 진입하는 ‘오포공설운동장 진출램프’가 지난 22일 개통됨에 따라 양벌삼거리로 우회통행했던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7억원을 교부받아 ‘국도45호선~오포공설운동장 진출램프 개설공사’를 지난 5월 시작,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출 램프 개통으로 국도43호선 및 양벌삼거리로 우회했던 교통량이 국도45호선에서 직접 진출 가능해짐에 따라, 국도45호선 양벌삼거리와 고산IC 등 주변 교통흐름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진출램프 개설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던 9000여 세대, 3만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숙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