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제로투세븐의 언밸런스 미국 키즈 라이프스타일 슈즈브랜드 츄즈(CHOOZE)가 2016 F/W 신상품 털부츠 ‘프린지(FRINGE)’와 털실내화 ‘슬럼버(SLUMBER)’를 출시했다.
츄즈는 좌우가 다른 언밸런스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유니크한 콘셉트의 유아동 신발 브랜다. 꽃, 우주, 동물, 아이스크림 등의 재미있는 문양을 크기와 컬러를 달리해 양발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상품 역시 츄즈만의 콘셉트를 반영해 다양한 패턴과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이다. 츄즈가 새롭게 내보인 디자인 부츠 ‘프린지’는 레이어드된 프린지 솔이 달려 있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지그재그를 포함한 독특한 모양을 입힌 ‘보호’, 하트와 별 모양 패턴의 ‘프랜드십’, 다양한 나뭇잎 모양이 그려진 ‘프레셔스’, 진한 분홍색이 돋보이는 ‘판타지’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클래식한 실내화를 탈피한 ‘슬럼버‘는 물결무늬와 태양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판타지’와 달콤한 도넛과 컵케이크가 그려진 ‘슈가’, 하트, 별, 스마일 패턴이 믹스된 ‘이모트’ 등 총 3종으로 출시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안전한 기능성도 돋보인다. 프린지는 내부 안창까지 가득 찬 털로 아이들의 발을 따뜻하게 지켜주고, 지퍼를 달아 아이들이 혼자서도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슬럼버는 섬세한 극세사 폴리에스터로 겉창을 사용하여, 면보다 가벼우면서도 더욱 따뜻하게 신을 수 있고, 인조털 폴리에스테르 안감은 푹신한 쿠션 작용을 하여 아이들의 발을 보호한다. 프린지와 슬럼버 모두 논마킹(Non-Marking) 밑창을 사용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마찰열로 인한 흔적이 남지 않아, 매일 신고 뛰어다녀도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프린지는 150~210mm, 슬럼버는 150~235mm로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6만9000원, 3만5000원이다.
츄즈 관계자는 “프린지와 슬럼버는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아이들의 활동을 위해 착용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성까지 갖춘 털부츠와 털실내화 준비로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 F/W 츄즈 신상품은 제로투세븐닷컴, 온라인 종합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울산점, 부산점, 본점, 목동점 5곳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본점, 센텀시티점, 영등포점, 인천점, 하남 스타필드점 7곳에 입점한 유아 슈즈 전문 편집숍 트래드후스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pin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