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전소영 기자]마켓보로(대표 임사성)가 운영하는 식자재 유통 서비스 ‘마켓봄’이 출시 6개월 만에 100여 개 회원 유통사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마켓봄’은 100여 개 유통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담아 베타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마켓봄 플러스버전을 출시한다.B2B 서비스 마켓봄은 모바일 발주, 공급, 결제, 배송, CS, 홍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식자재 유통 플랫폼이다.발주용 모바일 앱 및 온라인 관리 시스템으로 유통 업무 프로세스를 전산화해 업무 효율을 높인 까닭에 유통사들은 전화나 카카오톡 등의 기존 주문 방식에서 발생하는 주문 및 배송 오류, 소요 업무 시간과 전화 응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간편 결제 도입으로 선결제 지원 및 미수금 한도 설정 기능을 지원해 유통사들의 고민거리였던 미수금 문제를 해결했다.유통사는 ‘마켓봄’ 발주 서비스를 통해 거래처에 납품하던 기존 품목 외에 취급하는 전체 품목을 제공해 거래처의 품목 추가를 유도해 주문 금액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직배송/택배배송 별 유통, 거래처 할인율 관리, SMS 자동 발송, 수발주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여 유통사를 지원한다.식자재 유통을 위한 플랫폼 ‘마켓봄’은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중소 식자재 유통사의 운영 비용을 줄이고 사업 경쟁력과 매출은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마켓보로 임사성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마켓봄 플러스 버전은 여러 회원 유통사들과 협업하여 얻은 노하우가 모두 담긴 버전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유통사와 식당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1차원적인 유통 서비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POS 및 푸드테크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중소 식자재 유통사들이 더 많은 거래처를 확보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켓봄’은 프리미엄 버전 런칭 기념으로 6개월 간 무료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켓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press@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