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이현석 기자]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직장인과 대학생 873명을 대상으로 ‘출퇴근과 통학 이동수단’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률 1위는 81.5%가 선택한 "대중교통"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특히, 직장인들 중에는 자가용 출퇴근자 수는 줄고, 대중교통 이용자 수는 늘어난 것이 특징 사항이다.직장인 중 78.0%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고, 13.5%가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 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3년 전(2013년) 동일조사 결과 대비 대중교통 이용자(69.1%)는 약 9% 늘고, 자가용 이용자(20.8%)는 약 7% 감소했다.한편, 대학생들은 대부분인 85.1%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고, 다음으로 ‘자전거/도보(9.2%)’ 이용 순이다.기타 설문 내용으로는출퇴근 통학 시간은 전체 평균 54분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은 편도기준 평균 51분, 대학생들의 통학시간은 편도기준 평균 61분으로 나타났다.출퇴근, 통학 시 주로 어떤 활동을 하는가에 관해서는 대학생 77.6%, 직장인 67.8%가 공통적으로 ‘음악감상’을 한다고 답했고, 다음으로 직장인들은 ‘스마트폰 모바일 쇼핑(18.9%)’을, 대학생들은 ‘친구, 동료들과 채팅(18.0%)’ 활동을 가장 많이 한다고 답했다.출퇴근, 통학 시 교통 혼잡도에 관해서는 '서 있는 사람이 많은 편이나 원하는 정류장에서 내리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34.8%)’, ‘사람들로 가득 차서 내릴 때 사람들을 비집고 내려야 한다(24.8%)’는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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