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치약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1.13% 하락한 39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이 검출된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11종을 회수한다고 전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본초연구잇몸치약, 송염본소금잇몸시린이치약, 그린티스트치약, 메디안바이탈액션치약, 메디안바이탈클린치약, 송염청아단치약플러스, 뉴송염오복잇몸치약, 메디안잇몸치약 등이다. 사용기한 이내의 모든 제품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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