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2.15 43일간 ‘제341회 정례회’
11.4~11.17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
내년 예산안·조례안 등 안건 116건 처리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의회는 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3일간 제341회 정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의회는 올해 시정 성과를 되짚는 행정사무감사와 다음해 정책방향을 결정짓는 예산안을 비롯한 안건 116건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12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기관 인사 검증, 신공항 및 교통 인프라, 해양 신산업 육성, 청년 유출 방지 대책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4일부터 17일까지 열나흘간 부산시와 교육청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8~19일 이틀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는다. 이후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하루동안 각 상임위원회의 예산안 예비심사, 다음달 2~9일 여드레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조례안 등 추가심사를 마치고,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올해 모든 회기운영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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