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의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에 맞춰 영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노령기에 접어든 반려묘는 활동량과 식습관 등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연령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사료 선택이 필요하다.
글로벌 반려동물 영양 전문기업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이하 힐스코리아)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시니어 반려묘 영양 제품군을 소개하고, 반려묘의 연령별 영양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힐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시니어 반려묘 제품군은 ▲어덜트 7+ 시니어 바이탈리티(건식) ▲시니어 바이탈리티 어덜트 7+(습식 스튜) ▲어덜트 7+ ▲어덜트 11+ 인도어 등 4종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은 반려묘의 연령과 생활환경에 따라 영양 성분과 급여 형태를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어덜트 7+’는 7세 이상 반려묘를 대상으로 미네랄과 단백질을 함유해 주요 장기 건강과 근육 유지를 고려한 제품이다. ‘어덜트 11+ 인도어’는 실내 생활을 하는 11세 이상 반려묘의 특성을 반영해 관절과 피모 건강 등을 고려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됐다.
‘시니어 바이탈리티’는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인지적 변화에 주목한 제품이다. 7세 이상 반려묘의 두뇌 건강과 일상 활력 유지를 고려한 영양 설계를 적용했으며, 건식 사료와 습식 스튜 형태로 제공된다.
힐스코리아는 제품의 실제 급여 경험을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 반려묘 커뮤니티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서 30일간 체험단을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사료 섭취 반응과 일상생활에서 관찰한 반려묘의 변화 등을 공유했다. 일부 보호자는 급여 기간 중 반려묘의 움직임이 이전보다 활발해졌다고 전했으며, 평소 사료를 가려 먹던 반려묘가 해당 제품을 잘 섭취했다는 경험도 소개했다.
다만 이러한 후기는 개별 보호자의 관찰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제품의 건강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는 아니다.
제품에 적용된 영양 기술도 소개됐다. 힐스코리아에 따르면 ‘액티브바이옴+ 멀티 베네핏(ActivBiome+ Multi-Benefit)’은 프리바이오틱 섬유소와 항산화제를 조합한 기술로, 소화기 건강과 면역체계 유지를 고려해 설계됐다.
힐스코리아는 반려묘의 연령과 활동 수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영양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힐스코리아 관계자는 “반려묘는 나이가 들면서 생활 방식과 영양 요구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통해 보호자들의 반려묘 영양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