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만기등 신속연장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는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우리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험만기 연장 등 특별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각국 항구에서 한진해운 선박의 입항거부와 압류 등으로 수출품 인도지연 등 물류대란이 현실화 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무보는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위축 가능성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지원은 ▷납기지연으로 인한 보험만기 연장요청시 신속 승인 ▷만기연장에 따른 추가 보험료 전액면제 ▷피해기업에 대한 수출자금 우대지원 등이다.

보험만기 연장과 관련,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납기지연임이 확인되는 경우 기존에 가입한 무역보험에 대해 보험만기 연장을 신속히 승인한다. 만기연장시 기존 책정된 무역보험 한도를 유지하는 등 정상인수와 동일하게 처리할 뿐 아니라 보험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보험료를 전액 면제하여 수출기업의 비용부담을 없앤다.

황해창 기자/


hc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