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이 오는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남녀 프로 88명이 출전하는 ‘2026 에쓰-오일 세븐 G투어 믹스트(2026 S-OIL SEVEN GTOUR MIXED)’ 6차 대회를 개최한다.
총상금은 8000만원, 우승 상금은 1700만원이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메인 후원한다. 대회는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G투어와 WG투어 대상 포인트 및 성적 상위 선수와 신인, 추천 선수 등 88명이 출전한다. 추천 선수로는 KPGA투어의 장타자 정찬민과 김찬우, KLPGA투어 유효주가 참가한다.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G투어에서 우승한 이성훈과 최민욱을 비롯해 김홍택, 장정우, 박래성 등이 출전한다. 믹스트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하승빈2, 김태우2, 순지호도 나선다. 여자부에서는 WG투어 다승자 홍현지와 올 시즌 3승을 거둔 이진경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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