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이주영 SNS·뉴시스]
이주영. [이주영 SNS·뉴시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이주영이 연세대학교 교환학생이 됐다.

이주영은 23일 자신의 소셜계정에 “studying abroad in my own country(자국에서 유학하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찾은 이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이 교환학생으로 다니게 된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건물을 비롯해 캠퍼스 곳곳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주영은 레이스가 돋보이는 흰색 블라우스에 청바지,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카락으로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이주영은 앞서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 입학해 법학을 공부하고 있다.

이번에 교환학생을 통해 연세대학교 로스쿨에서 유학 아닌 유학생활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주영은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전 대림코퍼레이션 부사장의 딸이다.

그는 유튜브채널 ‘Jules Diary(쥴스 다이어리)’를 통해 로스쿨 일상을 공유해 왔으며, 구독자 15만명을 보유한 SNS 계정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다.

이주영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 장원영, 지드래곤, 이서진, 빅뱅 대성 등과 친분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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