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트레킹·시네마 데이 순차 운영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동부건설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열고 조직문화 프로그램인 ‘동부 시너지 시리즈’ 운영에 들어갔다.
동부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 초청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임직원들도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임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첫 일정이다. 동부건설은 교육과 야외활동, 문화체험을 연계해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원팀’ 의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은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5무(無)와 5적(敵)을 넘어, 조직의 심장을 깨우는 리더의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문성후 박사는 리더십의 본질과 조직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을 설명하고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리더가 실천해야 할 역할을 제시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특강에 이어 서울 한양도성길을 걷는 ‘동부 리프레시 데이’, 지리산 둘레길을 탐방하는 ‘동부 트레킹 데이’,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동부 시네마 데이’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역사·문화·AI·자연 체험을 결합한 여름캠프를 진행했으며,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인사이트 특강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조직문화와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올해 계양~강화 고속국도와 남부내륙철도, 고양창릉 공공주택 등 대형 공공사업을 잇달아 확보했으며 서울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민간 부문에서도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quq@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