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은 대구 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 제19회 대구광역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군위읍 ‘군위 흥바람댄스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대구시 각 구·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팀들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군위군에서는 군위읍 군위 흥바람댄스팀과 우보면 군위우보예술단이 출전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특히 군위 흥바람댄스팀은 활기찬 다이어트 댄스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장려상을 받았다.
군위군은 지난해 제18회 대회에서도 효령면과 소보면 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실력을 키워온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출전팀과 한마음으로 응원해준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하다”며 “2년 연속 수상은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주민중심의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