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전국 ‘좋음’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연합]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큰 일교차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0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 사이에 분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년기온 수준이면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나는 상황이 유지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5도와 27도, 인천 16도와 26도, 대전 14도와 27도, 광주 17도와 29도, 대구 17도와 28도, 울산 19도와 27도, 부산 20도와 28도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당분간 동해안 제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까지 강원 동해안·산지, 오전에는 경북 동해안, 오후에는 부산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hs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