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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고대 앞 우신향병원, 28층 복합건물 탈바꿈
서울 성북구 안암동이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40년 넘게 이 곳을 지켜온 우신향병원이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최고 28층 높이의 복합건물로 재탄생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신향병원 부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상한용적률이 600%까지 높아졌다. 이에 따라 기존 지하 1층~지상 6층 병원을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 복합건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대신 전체 상업시설의 절반에 달하는 약 300평을 공공기여시설로 구성했다. 사업주인 우신향병원장과 서울시는 가장 상업적 가치가 뛰어난 지상 1~2층에 공공기여시설을 넣기로 합의했다. 대학가라는 특성을 반영해 청년 창업센터와 공유 오피스로 공공시설을 채웠다. 이같은 변화는 안암동의 분위기를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부동산컨설팅 그룹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안암역 상권의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맛집·학교·병원’ 세가지 키워드의 순위가 10년간 그대로였다. 재학생만 약 3만명인
2026-09-29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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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 체감” LH, ASHRAE 아시아 지역 신축주거건축물 우승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가 ‘2026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 지역 XIII 기술 어워드’ 아시아 지역 신축 주거 건축물 부문 우승작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열에너지를 공동주택에 활용한 우수한 에너지 성능을 높이 평가 받았다. ASHRAE는 130여 개국, 5만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는 세계적인 국제학회로, 냉난방, 환기 등 건축설비에 대한 효율성, 유지관리성, 경제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아시아지역 신축 주거 건축물 부문 우승작으로 선정된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는 238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으로, 505키로와트(kW) 규모의 지열 히트펌프와 234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고효율 환기설비 등을 적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을 달성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은 에너지자립률 79.83%에 달하는 수준이다. 에너지자립률이란 건물에 필요한
2026-09-29 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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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32만㎡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8개 선정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선정 심의를 거쳐 전국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은 폐선부지,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 여건과 부지 특성에 맞게 활용해 주민 편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지난 6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금장낙안 도시생태숲 조성 사업(경주시) ▷기장 오션블루레일 구축 사업(기장군) ▷무궁화동산 조성관리 사업(포항시) ▷ 화순 철길숲 조성 사업(화순군) ▷신녕역 폐철도 탄소저감 도시숲 조성 사업(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실외정원 조성 사업(영천시) ▷내동 참 이야기길 조성 사업(진주시) ▷하동 폐철도 생태철길 조성 사업(하동군)으로 사업에 선정된 지
2026-09-29 1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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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만 찾던 안암동에 ‘28층 펜트하우스’ 들어선다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고대생만 찾던 안암동에 ‘28층 펜트하우스’ 들어선다 [부동산360]
4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우신향병원이 역세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최고 28층 높이 복합건물로 탈바꿈하며 안암동에도 고층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6-09-29 0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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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도 배워가세요’ 제 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시행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해외 주요 철도사업 발주기관의 철도종사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철도정책, 기술 등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제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이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공무원 등 철도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6개국 232명이 연수과정에 참여했다. 올해 제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몽골․동남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16개국 71명이 지원해 15개국 32명이 선발됐다. 12개월 동안 진행되는 과정은 우리나라 철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철도경영 및 정책, 철도차량․신호시스템, 철도안전시스템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관제센터 견학, 고속철도 탑승, 국내 철도기관 견학 등 우리나라의 철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연수과정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자국의 최신 철도정책과 철도사업 동향 제공, 해외 발주기관 연결 등 해외 철도
2026-09-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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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주택 900호 추가 모집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30일부터 역대 모집공고 중 최대 규모인 총 900호 규모의 제12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연말 예정된 공고 물량까지 합치면 올 한 해 동안 총 3600호의 든든전세주택이 공급된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하여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이하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HUG는 올해 총 1800호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특히 직전 7월에 실시한 제11차 수시 모집공고에서는 평균 1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무주택 임차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제 12차 공고를 통해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
2026-09-28 1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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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하락하자 경기도 자산가 잇단 ‘갈아타기’
8·3 세제 개편안으로 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이 강화되자 강남권 부동산 시장에서 ‘급매물’이 대거 쏟아지는 가운데, 이를 기회삼아 ‘상급지 갈아타기’를 노리는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자산가들 사이에선 매물이 늘어나고 가격이 떨어진 현재 부동산 시장을 자산 증식의 기회로 활용하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반포 재건축 아파트 매입한 경기도 거주자들=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에 소재한 신반포2차 아파트 79㎡(전용면적)는 지난 5일 41억5000만원(9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월 기록한 신고가 47억5000만원(8층)보다 6억원 하락한 가격이다. 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를 매수한 이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A·B씨로, 별도의 근저당권을 설정받지 않아 전액 현금 매수로 추정된다. 서울 전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기존 주거지를 처분하고 반포로 이동한 ‘갈아타기’일 것으로 보인다. 비
2026-09-28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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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녹색 플랫폼’ 전환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철도망을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지로 탈바꿈하는 ‘미래 철도혁신 플랫폼 도약 마스터플랜(이하 신재생에너지 마스터플랜)’을 본격 추진한다.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형 RE100(K-RE100) 달성을 앞당기고, 철도를 단순한 수송 수단을 넘어 국가 차원의 ‘녹색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매년 약 9만tCO2eq(이산화탄소 환산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50년까지 모든 공단 건축물의 에너지 자립률을 10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마스터플랜은 ▷철도 인프라 활용 신재생에너지 확대 ▷건설 및 운영단계 탈탄소 강화 ▷에너지효율 관리 및 미래신기술 도입 ▷제도개선 및 기준 고도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축으로 시행된다. 공단은 방음벽, 승강장, 토공 경사면 등 기존 인프라를 대규모 태양광 발전 인프라로 전환한다. 별도의 부지 매입비
2026-09-28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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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하반기 신입·경력·인턴 등 184명 채용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103명 및 청년인턴 80명 등 총 184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미래 철도 건설·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차원이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대졸수준 46명(사무, 토목, 건축, 전기, 통신, 기계) ▷장애 4명(사무, 토목, 전기, 기계) ▷보훈 6명(사무, 토목, 건축, 전기) ▷고졸 11명(사무, 토목, 건축, 전기, 기계) ▷경력직 12명 ▷실무직 24명(국가중요시설 방호, 시설관리, 미화) ▷계약직 1명(국가R&D 위촉연구원) ▷체험형 청년인턴 80명이다. 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법률·세무·노무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력직 선발과 장애·보훈 전형 등 사회 형평적 채용을 병행한다. 또한 준고령자·고령자 우선 고용 직종인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미화 분야 채용을 통해 고령층의 고용기회 확대에도 나선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30일부터 오는 1
2026-09-28 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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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전국 철도망 ‘녹색 플랫폼’ 전환…2050년 에너지 자립률 100% 추진
[헤럴드경제(대전)=홍승희·신혜원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철도망을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지로 탈바꿈하는 ‘미래 철도혁신 플랫폼 도약 마스터플랜(이하 신재생에너지 마스터플랜)’을 본격 추진한다.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형 RE100(K-RE100) 달성을 앞당기고, 철도를 단순한 수송 수단을 넘어 국가 차원의 ‘녹색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매년 약 9만tCO2eq(이산화탄소 환산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50년까지 모든 공단 건축물의 에너지 자립률을 10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마스터플랜은 ▷철도 인프라 활용 신재생에너지 확대 ▷건설 및 운영단계 탈탄소 강화 ▷에너지효율 관리 및 미래신기술 도입 ▷제도개선 및 기준 고도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축으로 시행된다. 공단은 방음벽, 승강장, 토공 경사면 등 기존 인프라를 대규모 태양광 발
2026-09-28 10: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