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바디에 GTI 상징 강렬한 레드 허니콤 패턴 적용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 대상 ‘GTI 컬렉션 스포츠 백’ 증정
200만원 상당 ‘서비스 패키지’ 무상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디자인과 혜택을 더한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기념해 선보이는 한정 모델이다. GTI 고유의 스포티한 감성과 개성을 한층 강조한 동시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자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먼저 블랙 컬러의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을 조합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차별화된 존재감을 완성했다. GTI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블랙 바디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는 동시에 한정 모델만의 특별한 개성을 더했다.
아울러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GTI 블랙 에디션 출시와 함께 고객들이 GTI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GTI의 정체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차량 관리에 필요한 주요 소모성 부품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엔진오일 및 오일 필터를 비롯해 에어컨 필터, 점화 플러그,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오일,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골프 GTI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GTI를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등 특별 금융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최초 1년,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을 낮췄다.
고객을 위한 특별한 경험도 마련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GTI 블랙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에 초청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은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인 골프를 중심으로 골프 오너와 폭스바겐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골프에 대한 공통된 열정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오너 커뮤니티 행사로 오는 10월 17일 용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골프 GTI가 국내 시장에서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블랙 에디션은 그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모델”이라며, “GTI 특유의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과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통해 한정 모델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정비사들의 차량 진단·수리 능력을 겨루는 기술 경진대회를 진행하는 등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