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개방형 대변인에 배미경 전 (주)더킹핀 대표이사를 임용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오전 9시 광주청사 3층 접견실에서 배미경 신임 대변인에 대한 임용장 수여한다.
임용장은 시장이 직접 수여하며, 행정부시장과 안전민생부시장, 비서실장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배 대변인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개방형 대변인으로, 직급은 지방부이사관(개방형 3호)이다.
임용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9월 13일까지로,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대변인은 시정 홍보 종합계획을 수립·총괄하고 언론 대응과 브리핑을 맡는다. 정책메시지 관리와 위기관리 홍보, 대외 홍보전략 수립까지 시정 소통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자리다.
배 대변인은 전남대에서 신문방송학 학사·석사와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무조정실 서남권투자촉진추진단 홍보전문위원, 광주광역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을 거쳐 호남대 초빙교수를 지냈다. 2017년부터 (주)더킹핀 대표이사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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