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가수 권은비.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권은비가 이상형과 연애관을 털어놨다.

10일 권은비는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 출연해 곽범, 김지유, pH1, 김원훈과 함께 신곡 이야기와 연애 관련 문답을 주고받았다.

이상형을 묻자 권은비는 “저는 생각보다 외적인 건 진짜 안 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출연진이 야유하자 그는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다 다른 느낌이다. 비슷한 느낌은 확실히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김지유가 만났던 사람들이 달라도 외적으로 끌리는 게 있지 않느냐고 묻자 권은비는 “원훈 씨 빼고 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은비는 “빡빡한 스타일을 안 좋아한다”며 “이목구비가 또렷한 스타일이 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김원훈이 곽범도 진한 스타일 아니냐고 하자 권은비는 “곽범 씨는 짧고, 김원훈 씨는 길지 않냐”고 받아쳤다. 곽범은 “한 문장에 세 번씩 먹이는 화법이 있네”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기면 시선을 잘 본다”며 “속으로 ‘나 안 궁금해?’라는 마음을 품고 바라본다”고 밝혔다.

남녀 사이의 우정에 대해서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선이 있다”고 말했다.

1995년생인 권은비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로 전향했으며 지난 3일 신곡 ‘DEJAVU’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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