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5살 아들 자랑에 나섰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한다.
이날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 자랑에 나선다. 특히 아들이 자신과 남편 현빈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밝혀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예진은 손맛 가득한 살림꾼 냉장고를 공개한다. 신혼 시절부터 자주 해 먹었던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리까지 소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손예진은 평소 자신만의 관리 비법이 담긴 레시피와 직접 추천하는 식재료까지 공개한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급기야 휴대전화를 꺼내 현장에서 공동구매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2년 3월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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