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택·유리막 코팅 한 번에 진행
전국 260여개 매장서 이용 가능
출고 초기 도장면 관리에 초점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제네시스 신차 구매 고객이 차량 출고 초기부터 광택과 유리막 코팅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차량관리 서비스가 운영된다. 여러 차례 매장을 찾는 대신 한 번의 방문으로 주요 외장 관리를 마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B1불스원카케어는 제네시스 멤버십 서비스인 ‘제네시스 프리빌리지’의 ‘올인원 차량관리 패키지’ 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제네시스 프리빌리지는 대상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 여러 혜택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B1불스원카케어가 제공하는 패키지를 선택하면 광택과 유리막 코팅 등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차를 인도받은 직후의 외장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차량 운행이 시작되면 세차나 먼지 등으로 도장면에 미세한 흠집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표면 상태가 좋은 출고 초기에 보호 코팅을 적용한다는 취지다.
기존 세차 중심 혜택과 달리 여러 차례 매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광택과 코팅을 한 번에 진행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제네시스 부티크에서 B1불스원카케어를 제공사로 선택한 뒤 전국 약 260개 이용 가능 매장을 예약하면 된다. 대상 차종과 이용 기간 등은 제네시스 부티크와 ‘마이 제네시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1불스원카케어는 2022년부터 제네시스 프리빌리지 차량관리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패키지도 신차 출고 이후 정기적인 세차와 외장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옥수 B1불스원카케어 대표이사는 “신차의 첫인상을 가장 오래 지킬 수 있는 시점은 바로 출고 직후”라며 “고객들이 프리빌리지 혜택을 망설이지 않고 초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안내와 예약 편의성을 계속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 고객에게 걸맞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공 품질과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wate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