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헤럴드경제의 ‘살고 싶은 집 2026’ 최우수 주거복지 서비스상을 수상했다. 부영그룹은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이중근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현재까지 23만 가구가 넘는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2024년부터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을 도입해 화제를 일으켰다.
부영그룹의 임대주택은 대부분 단지에서 8~10년의 장기 임차 기간을 보장하며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부영그룹은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하며 임대료를 면제했다. 지난해 7월, 경남 산청과 경기 가평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 2017년 포항 지진피해를 비롯해 2019년, 2022년, 2023년 발생한 강원지역 및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을 기부했고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부영 아파트를 지원했다.
역사·보훈·장학사업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누적 1조2200억원이 넘는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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