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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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K-BIC사업단은 지난 19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6년도 K-BIC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과제 협약식’을 개최하고 총 20개 참여기업과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우 앵커사업본부장, 문종식 K-BIC사업단장, 우동경 기업지원센터장, 남지운 바이오혁신R&D센터장을 비롯해 과제책임교수와 참여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에는 R&D 기술도약 지원 프로그램에 ㈜에이치엠솔루션, 영농조합법인 안동엿기름 등 9개 기업, All-set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에 명품안동소주㈜ 등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K-BIC 기업지원사업은 경북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드·그린·화이트바이오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R&D 기술도약 프로그램은 대학 연구진과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등을 추진하며 All-set 패키지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애로기술 해결, 디자인·판로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경일대 K-BIC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R&D 기술도약 9개 과제와 All-set 패키지 11개 과제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우 앵커사업본부장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지역기업의 기술수요를 긴밀히 연결해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종식 K-BIC사업단장은 “기업과 과제책임교수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제품, 특허, 기술이전 등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