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이현석 기자]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했을 '운동화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앱'이 나왔다.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아디다스의 계열사이자 피트니스 어플 전문기업 런타스틱이 자사 앱 GPS 런닝 트래커에서 '운동화 교체주기 기능'을 추가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운동화 교체주기는 500km 정도다. 500km 이상 달리면 운동화 밑창이 닳거나 쿠션의 성능이 큰 폭으로 저하되기 때문에 발목이 상하거나 무릎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문제는 운동화 교체주기를 알기 위해서는 이 운동화를 얼마나 오래 신고 달렸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 앱은 달리기에 최적화된 앱으로 GPS를 이용해 이용자의 달린 위치, 거리, 고도,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앱으로서 500km 가량 달렸다고 표시되면 새로운 운동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먼저 새 운동화를 등록하려면 '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 앱을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설정에서 ‘내 운동화’를 선택하고 운동화 브랜드를 고른 후 모델명과 운동화 크기, 별명, 색상 등을 입력한다. 해당 브랜드가 없을 경우 기타 메뉴에서 브랜드를 별도로 등록할 수도 있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운동화도 등록이 가능하다. 운동화 등록 메뉴에서 브랜드와 모델명 등을 등록한 후 ‘해당 신발은 오늘 이후로 사용 중입니다’라는 멘트를 클릭하면 달력이 나타난다. 이때 언제부터 그 운동화를 신고 뛰었는지를 정해주면 된다.또한 여러 개의 운동화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각각의 운동화를 따로 등록하고 운동 시작 시 해당 운동화를 선택해주면 된다. 각 운동화마다 500km 거리 제한을 둘 수도 있으며 500km에 도달했을 시 앱이 자동으로 이 사실을 알려주어 사용자에게 운동화의 수명이 다 됐음을 인지시켜 준다.한편 '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앱'은 런타스틱의 또다른 웨어러블 기기인 '오빗(Orbit)'과 연동할 경우 스마트폰을 굳이 확인하지 않고도 오빗 화면을 통해 주요 데이터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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