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튜디오형 라이브 레슨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기획한 ‘KPGA 쇼(SHOW) 2026’이 이달 20일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된다.
KPGA 쇼는 KPGA 프로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골프 지식과 지도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회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최종환, 이승호, 허석호, 장재근, 이시우, 김규태 등 6명이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각 강연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골프 기술과 레슨, 투어 경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전 노하우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일반적인 실내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의 개방된 공간을 활용한 ‘오픈 스튜디오형 라이브 레슨 이벤트’로 운영된다. KPGA 프로들의 설명과 시연, 현장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골프 지식 공유 무대’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콘셉트다.
행사장에는 KPGA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받은 지정석 70석과 현장 자유 관람석 30석이 마련된다. 이와 별도로 개방형 공간 특성을 활용해 현장 스탠딩 및 자유 관람 구역도 운영한다.
사회는 16년 차 베테랑 골프 아나운서이자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김미영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 예정이다.
yj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