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진광장서 행사 개최…저소득가정ㆍ독거노인 대상
보양식, 생필품에 무료 법률상담 등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서울 광진구 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축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 나눔 축제’는 BC카드의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결합, 주요 명절에 지역 내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보양식과 다양한 생필품들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BC카드는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광진광장에서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오정식 광진구 복지환경국장 및 BC카드 빨간밥차 봉사단원 9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 초청된 광진구 거주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400여명에게 보양식, 생필품, 한가위 선물세트를 제공했으며 전통놀이, 공연, 무료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가족 같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카드는 국내외 10개 도시에서 빨간밥차를 이용한 배식 봉사활동에 시민 봉사단을 지원하고 공익행사에 빨간밥차를 파견해 식사를 제공하는 소셜셰어링 등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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