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애틀랜타 이어 인디애나주에 신규 물류거점 구축
한솔로지스틱스가 미국에서 배터리셀 특화물류 사업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지난 4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운송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최근 인디애나주 코코모에 신규 물류거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대형 배터리셀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배터리셀 특화물류 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는 배터리셀 운송에 필요한 회수용기(returnable packaging)를 공급하고 회수·세정·보관 등을 일괄 제공하는 서비스다. 배터리물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사의 안정적 물류운영을 지원한다.
또 RFID(근거리 무선통신) 및 GPS 기반 운송체계를 바탕으로 실시간 운송·납기관리, 보관·적시공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객사에 공급망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주게 된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현재 서부 LA, 동부 애틀랜타에 물류거점을 구축했으며, 중부 코코모에도 물류망을 운영하게 됐다.
코코모거점은 인디애나지역은 물론 디트로이트 인근 주요 배터리 제조사의 물류운영을 지원하는 중서부지역 거점이다. 배터리셀 특화물류 서비스와 내륙운송을 연계해 서비스를 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10일 “중국에서 시작한 배터리물류를 기반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랜 운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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