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10층 문화센터에서 어린이들이 키즈 강좌 ‘트니트니키즈챔프’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지난 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10층 문화센터에서 어린이들이 키즈 강좌 ‘트니트니키즈챔프’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은 대구점·상인점 문화센터에서 8월 한 달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과 상인점은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세대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대구점은 오는 11일부터 ‘한 잔으로 배우는 와인의 세계,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시작으로 ‘월드 오페라 인문학’, ‘홈베이킹 클래스’, ‘나스(NARS) 메이크업 클래스’ 등 성인 고객을 위한 취향형 강좌를 운영한다.

어린이 고객을 위해서는 ‘체리통통 미니 케이크 만들기’, ‘수제 슬라임 만들기’등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상인점에서는 ‘가죽공방과 함께하는 여행 러기지네임택 만들기’, ‘키즈 플라워 클래스’,‘브레인 보드게임’, ‘키즈스완 발레’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대구점의 ‘와인 취향 클래스’, ‘월드 오페라 인문학’, 상인점의 ‘여행 러기지네임택 만들기’와 ‘키즈 플라워 클래스’ 등이 있다. 모두 무더운 여름철 실내에서 취미와 배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좌 일정과 참가 신청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와 각 점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앞으로도 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백화점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