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일, 총 5개 기수·청소년 100명 참여 예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0일~19일 지역 내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2026년 실내 클라이밍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폭염이 이어지는 속에서도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무더위를 탈출해보려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대거 참여했다.
3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 교실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는 단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스포츠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무료 체험 교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기수별 20명씩, 총 5개 기수에 참여할 청소년 100명을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이틀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기초 강습, 착지법 교육, 클라이밍 체험 등을 통해 실내 클라이밍을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실내 클라이밍 체험 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 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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