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광둥성의 고속도로에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중국 언론들은 지난 5일 아찔한 경험을 한 자동차 탁송기사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운전자는 자신의 탁송차량에 스무대 남짓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싣고 운반 중이었다.   광둥성에서도 위험하기로 악명높은 절벽길을 달릴때 그는 잠시 졸았다.

눈 깜빡할 사이 차량은 방지턱을 넘어서 절벽으로 돌진했다.

다행인 것은 탁송차량의 뒤에 실린 스무대의 차량의 무게 덕에 차량 전면부만 절벽에 걸치게 된 것이다.

이 운전자는 까딱했다면 150m 절벽으로 떨어질 뻔 했다.

약 20대 남짓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들은 무사했다. 다만 전면부에 있던 몇대는 심하게 파손됐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