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은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와 ‘기본사회 실현과 금융기본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을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인식하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금융정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계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기본권 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기본사회 관련 금융정책·공동과제 발굴 ▷정책세미나·포럼·캠페인 공동 추진 ▷정책자료·연구성과 공유 ▷기본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기본사회 정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남훈 기본사회위 부위원장은 “금융과 복지, 고용을 연계하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서금원 원장은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축적한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정책 마련에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호원 기자


w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