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청소년 금융교육 노하우 인도네시아에 전달
한화생명은 국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에서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생태계 구축사업’(사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일회성 강의 대신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교사가 함께 참여한다. 학교별로 선발된 고등학생 금융인재 10명이 또래 교육을 주도하고, 반둥공과대학교(ITB) 대학생 멘토단과 교사들이 이를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도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6월 시작된 사업에는 현재 청소년 600명을 비롯해 대학생과 교사 등 7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호원 기자
2026-10-20 11:27:37
-

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 466명에게 ‘소리’ 찾아줬다
교보생명은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국내외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466명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재활치료, 보청기 등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는 베트남 아동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17일 열린 결산 행사 ‘꿈톡쇼’(사진)에서는 참가자들이 7개월간의 활동 경험을 나눴다. 자동차·항공 분야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멘토의 조언을 들으며 항공 분야로 진로를 넓힐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선천성 난청 등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 지원도 시작했다. 정호원 기자
2026-10-20 11:27:20
-
삼성생명, 보장 확대한 시니어건강보험 2종 출시
2026-10-20 11:05:00
-

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 466명에 ‘소리’ 찾아줬다…수술·재활 넘어 진로 멘토링까지
교보생명은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국내외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466명에게 인공와우 수술, 언어재활치료, 보청기 등을 지원하여 청소년기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까지 돕고 있다.
2026-10-20 10:09:57
-

한화생명, 청소년 금융교육 노하우 인도네시아로 확장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온라인 사기와 불법대출 위험에 노출된 현지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한화생명은 국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에서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생태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10-20 09:49:53
-

폐렴·로봇 인공관절수술까지…삼성생명, 시니어보험 보장 확대
삼성생명은 지난 7월 처음 출시된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종합보장형’과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LTC통합치료형(무배당·저해약환급금형)’을 통해 폐렴과 로봇 인공관절수술 보장을 강화하고, 장기요양 판정 이후 치료 과정을 통합 보장하는 시니어 건강보험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10-20 09:37:36
-

‘병장 월급 150만원’ 도박·코인 빠져 빚쟁이…금감원장“병사 대부업체 대출 금지 검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병사 월급 인상과 부대 내 휴대전화 사용 보편화로 장병을 노린 고금리 대출 영업이 늘고 연체도 급증하자 규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의무복무 중인 병사를 대상으로 한 대부업체의 대출을 법으로 직접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20 08:01:54
-

인카금융 설계사 착취 논란에…금감원장 “대형 GA 전수점검 검토”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설계사 착취 논란과 관련해 “정무위에서 의원님들이 발의한 보험업법 전면개정안에 이 부분들이 다 담겨 있다”며 GA 규제체계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립해 재발을 막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대형 GA 전수점검을 실시하라는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의 요구에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다”며 “GA와 관련된 규제체계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립해서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저희가 감독 업무를 성실히 하도록 여건을 좀 조성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쟁점이 된 것은 인카금융서비스의 ‘징벌적 수수료 환수’ 관행이다. 업계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 계약이 2~3회차 납입 만에 해지되면 해당 설계사에게 지급한 모집 수수료의 최대 120%를 돌려받고 있다. 계약 후 3개월 안에 해지되는 계약은 정상적인 계약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징벌적 성
2026-10-19 17:18:45
-

금감원장 “은행권 해킹 사고, 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 첫 CEO 책임 사례 될 듯”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융권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최고경영자(CEO)의 내부통제 기준 관리의무 위반 책임을 묻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이버보안 사고로 CEO의 내부통제 책임이 다뤄지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사이버보안 해킹 사건과 관련해 최초로 CEO의 내부통제 기준 관리 책임 의무가 다루어지는 사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금융당국의 보안 점검이 실질적인 대응보다는 회의 위주로 이뤄져 사고를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고 발생 바로 2주 전에 금융보안원에서 각 은행 보안 담당자를 불러 금융 AI 보안위협 세미나를 했고, 지난 6월에도 금융회사 사고대응 역량 강화 회의를 열었다”며 “그런데도 이런 사고가 터진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보안 문제가 제1금융권뿐 아니라 2금융권에서도 반복되고 있다고 짚었다.
2026-10-19 16:49:41
-

예보 사장 “예보 기금 목표규모 재설정 준비 중…보험업계 불만 알아”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업권별 예금보험기금 목표규모 재설정 작업과 관련해 “연구용역 결과의 기초 자료는 나와 있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 업권과 실무 및 전문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연구용역안의 보험업권 예보료율 인상 폭이 크다는 지적에는 “(보험업계의 반발을) 알고 있다”며 “자체적으로도 논의를 많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사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등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업권별 의견을 많이 수렴해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예보기금 적립 수준이 미래 부실 위험에 대비하기에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이 공개한 예보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업권별 기금적립률(기금적립액/부보예금)은 ▷은행 0.7318% ▷금융투자 0.5529% ▷손해보험 0.5342%로, 특별계정 설치에 따라 하향 조정된 현행 목표적립률의
2026-10-19 15:2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