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매그니피센트7’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에단 호크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이병헌은 1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매그니피센트7’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파트너 에단 호크에 대해 “가장 친한 친구고, 빌리 락스와 굿나잇 로비쇼는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형제 같은 사이로 나온다. 그래서 실제로도 의도적으로라도 친하게 지낼 수밖에 없었고, 진짜 서로 많이 가까워졌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술도 한잔 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은 “에단 호크의 식구들이 촬영장에 많이 놀러와서 함께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에단 호크가 심지어 촬영 마지막날에는 자신이 낸 세 번째 책의 초판이라며 나와 크리스 프랫에게 선물을 하더라. 의미 있는 건데,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매그니피센트7’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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