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오는 30일 진행되는 축구협회 청문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 전 총괄이사는 캄보디아 나가월드FC 구단에 취업해 참석이 어렵다는 내용의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전 총괄이사는 지난 2024년 7월 홍명보 전 감독 선임을 진두지휘했다.
박항서 전 축구협회 부회장 겸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장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박 전 부회장의 경우 7월 1일부터 태국 칸차나부리FC 감독직을 수행하며 현지에서 업무 수행을 위해 장기간 자리를 비우기 어렵다고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아직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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