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엔 바스케어’ 습기·냉기·물기·냄새까지 관리
경동나비엔이 욕실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나비엔 바스케어’(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이로써 주방, 거실 환기·청정기 이어 실내공기질 관리솔루션을 완성하게 됐다.
신제품은 제습·온풍·드라이·배기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욕실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해준다. 제습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욕실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습도가 높은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온풍과 송풍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하는 방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상황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각각 선택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온풍모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욕실공기를 데워 계절과 관계없이 포근한 환경을 구현한다고. 드라이모드는 강한 바람을 통해 몸에 남은 물기를 빠르게 말려주며 욕실을 나서는 순간까지 산뜻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배기모드는 욕실공기를 외부로 내보내 습기와 냄새를 빠르게 배출한다. 미작동 땐 외부공기의 유입을 차단해 욕실을 쾌적하게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은 절전모드를 가동하면 BLDC모터로 필요한 만큼만 운전해 에너지효율을 높이며, 저소음 운전으로 늦은 밤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상하좌우 풍향조절로 욕실구조와 사용 상황에 맞춰 바람을 보낼 수 있고, 모드 선택과 풍량조절 등 주요 기능은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고도 했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TMA551, TMA550, TMA531, TMA530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웜화이트와 에센스화이트 두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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