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네일미용경기대회 및 국제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 전원 수상의 쾌거를 거둔 수성대 피부건강관리학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네일미용경기대회 및 국제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 전원 수상의 쾌거를 거둔 수성대 피부건강관리학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 피부건강관리학부가 지난 11일부터 13일에 걸쳐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의 주요 경진대회를 석권했다.

피부건강관리학부는 이번 엑스포의 핵심 행사인 ‘제4회 네일미용경기대회’와 ‘제16회 국제피부미용경진대회’에 참가했다.

네일미용경기대회에서는 고수아·박진미·서채연·손보라·전희영·정나은·황서영 학생이 완벽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구시장상을 받았으며 박보미·안유미·정은경 학생 등이 금상을 수상해 메달을 독식했다.

또 국제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는 정아린(일반부 몸매스웨디시), 변철민(몸매특수관리) 학생이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유경 학생이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고수아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박유나 학생이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 회장상을, 서은재 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이 지회장 금상을 수상했다.

피부건강관리학부 학부장 김영희 교수는 “앞으로도 산업체와 긴밀히 공조해 뷰티 및 메디컬 스킨케어 산업을 선도할 디지털 메디헬스케어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