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안병도 기자]SK텔레콤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13일(화)부터 18일(일)까지 6일간 원활한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특별소통대책’을 세웠다. 연휴 전날인 13일(화) 오후부터 이동통신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고객들의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에 영향이 없도록 트래픽 집중지역을 중심으로 시스템 용량 증설 및 이동기지국 배치를 했다.
▲ 사진제공 : SKT SK텔레콤은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국도·공원묘지 등에서는 평시 대비 300% 이상 이동통신 트래픽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석 당일에는 장소에 따라 이동통신 트래픽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T맵 서비스 개방에 따라 이번 연휴기간 사용량도 평시 대비 8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용 서버 용량을 증설하고 사전 테스트를 완료했다.‘추석 인사’, ‘선물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메시지 패턴으로 스미싱 여부를 판단하는 ‘스마트아이(SmartEye)’ 시스템을 활용해 스미싱 문자를 신속하게 탐지해 차단하는 등 고객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6일간)에는 총 2천 여 명의 인원이 비상근무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국 자사 네트워크 부서가 참여하는 ‘특별소통대책’ 모의훈련을 시행하며, 모의훈련을 통해 구축된 시스템 용량 및 분산 대책 등을 사전 점검한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catchrod@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