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두산건설이 이달 동부산권의 핵심 주거지역인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조감도>’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정관신도시 A-21 블록에 짓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 총 272가구다. 복층형으로 이뤄진 전용면적 84㎡(A~C) 162세대와 4베이(Bay) 구조인 전용면적 84㎡(D~G) 110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에 광폭테라스가 제공된다. 최상층엔 다락이 제공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시켰다. 단지 남측으로 강변공원(약 1만 6500여㎡)과 좌광천수변공원(7.8㎞)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는 신도시에 자리 잡아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IC가 가깝고,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부산 도심까지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기장군 장안읍 좌천역~정관면 월평리 월평교차 구간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의 정관선으로 교통여건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달산초, 방곡초, 부산중앙중 등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옆에는 고등학교 부지가 있고, 2㎞ 떨어진 중심상업지역에는 사설학원가가 조성된다. 중심상업지역에선 홈플러스, 광장아울렛, 금융기관, 병ㆍ의원, 음식점, CGV(예정) 등 편의ㆍ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ㆍ편의ㆍ문화ㆍ공원ㆍ업무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브랜드 프리미엄이 강점”이라며 “최근 이 일대에 공급된 테라스하우스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프리미엄을 형성한 만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 견본주택은 이달 중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1313번지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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