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다원시스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차세대 유기막 증착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차세대 유기막 증착 기술의 정식명칭은 ‘JIES(Joule-heating Induced Evaporation using Solution) System’으로 기존의 증착 장비와는 차별화된 특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증착 장비는 소형 기판의 생산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대형 기판 적용 시 기판 처짐, 낮은 수율, 낮은 생산성 대비 높은 가격등으로 6세대 이상의 대면적 기판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JIES System은 상향ㆍ측향ㆍ하향 증착이 가능하고 면 소스(area source)의 적용으로 기판 크기에 무관하게 증착 속도가 수초 이내로 매우 빠르며, 패널 기판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저온 증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OLED 증착 장비가 향 후 5년간 전 세계적으로 약 8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매출 증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핵심기술 기반의 사업확대를 통해 거듭 발전하는 다원시스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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