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는 주택 석면 슬레이트 철거, 처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 철거, 운반, 처리 비용 일부다.
석면 슬레이트는 60~70년대 많이 사용된 건축자재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지정폐기물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336만원 이내로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8월말 기준 95동이 해체되었고 57동이 진행중이다.
주택지붕 슬레이트를 우선 처리 후 보관 슬레이트는 후순위로 처리한다.
신청은 10월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청소행정과 250-3359,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및 농촌 빈집정리사업 건축과 250-3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