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4일 EA스포츠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FIFA 2017의 선수 능력치 상위 50명을 공개하면서 호날두는 100점 만점에 94점, 메시는 93점으로 책정했다.
호날두는 스피드와 슈팅 능력에서 92점, 드리블 능력 91점 등을 받아 총점 94점을 기록했다.
메시는 드리블 능력에서 96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슈팅 90점, 스피드 89점으로 호날두보다 뒤졌다. 이밖에 수비 능력 33-26, 체력 80-61 등에서 호날두가 우위였고 메시는 패스 능력에서 86-81로 호날두보다 앞서는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시즌인 2016년판에서는 메시가 94점으로 93점의 호날두를 근소하게 앞섰으나 올해 역전됐다.
호날두와 메시에 이어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가 92점으로 3위,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 역시 92점이었으나 순위는 4위로 책정됐다.
5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역시 9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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