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가 마련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과학대 제공]
경북과학대가 마련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과학대 제공]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과학대가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과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정주 기반과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7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이 대학 RISE사업단은 지난 4일 경주 일대에서 한국어과정 연수생 8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황리단길에서 한복 체험을 하고 대릉원, 신라역사과학관, 추억의 달동네, 동궁과 월지를 방문하며 경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정은재 경북과학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