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서대문구에서 월 임대료 6만원대의 청년주택<사진>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뒤엔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이달 6일까지 북가좌2동의 협동조합형 청년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전용면적은 약 14.12∼14.72㎡다. 보증금은 465만원∼500만원, 월 임대료는 약 6만원∼6만5000원이다.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3인 이하 가구 월평균 소득’의 70%(2015년 기준 약 337만 원) 이하라야 신청 가능하다. 만 19~35세의 1인 무주택 가구(단독세대주)로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5개 호실이며, 입주 기간은 10월~12월이다.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은 제외되지만, 졸업까지 한 학기만을 남겨놓으면 신청할 수 있다. 월평균 소득의 50%를 초과하고 70% 이하면 보증금은 775만원∼833만원, 월 임대료는 약 10만1000원∼10만9000원으로 책정된다.
입주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6일까지 해당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이달 28일 공급 예정 세대의 3배수로 예비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0월 초 사전교육을 거쳐 10월 7일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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