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도 904호선인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까지 총연장 1.6㎞를 넓히는 것으로 211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이 95% 수준이며 단계별로 공사를 마무리해 오는 9일부터 6월 말까지 순차 개통한다.
공사는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를 거쳐 화천1리 회관까지 경주역 북쪽 일대에서 이뤄진다. 도심과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을 개선해 통행 효율도 높인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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