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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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연구원은 지난 7일 연구원 본원에서 태재대와 미래형 교육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재대는 온라인 기반 혁신교육모델을 바탕으로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지향하는 미래지향적 고등교육기관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및 연구협력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연구·교육 인프라(시설·장비·데이터 등) 상호 활용, 대학 및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및 사업 추진, 지역 및 국가 정책 연구협력 등이다.

태재대 염재호 총장은 “21세기 교육은 기존의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연구원 유철균 원장은 “태재대의 혁신적 교육 실험과 경북연구원의 정책 연구 역량이 결합될 경우 지역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미래 교육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