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1일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129’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129초 영화제 –보건복지콜센터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응모작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응모작 중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온라인 등을 통해 129 보건복지콜센터 소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129filmfestiv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99filmfestiva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희망의 전화 129는 국번 없이 129를 누르면 보건, 복지와 관련된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긴급 복지지원, 아동·노인학대 등 긴급한 위기상황에는 24시간 연중무휴로 보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보장급여법 상 복지 사각지대 발견 신고 의무자를 비롯한 누구든지 어려운 사람을 발견했을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로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직업상 이러한 분들을 직접 발견하기 쉬운 의료인, 교사, 응급 구조사, 경찰공무원, 마을 통․리장 등도 129를 통해서 신고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힘들 때, 도움이 필요할 때 ‘129’가 희망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자연스러운 인식이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행복을 위해 더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속·정확한 고품질 상담서비스 제공하는 한편, ‘희망의 전화 129’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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